[프라임경제] SBS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이하 클스)의 한예슬이 절절한 눈물 연기로 안방극장을 울렸다.
<클스> 속 늘 씩씩하고 사랑스런 캔디녀 지완(한예슬 분)이 아버지(천호진 분)에 향한 그리움과 더불어 죽은 오빠 지용(송중기 분)에 대한 아픔의 눈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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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아버지 준수에게서 전화가 오고, 자신의 딸인지 미처 알지 못하는 아버지와의 전화를 마친 후 지완은 “아가씨가 아니라 아버지 딸 지완이에요..”라며 가슴 시린 눈물을 흘렸다.
슬픈 눈물은 이 뿐만이 아니었다. 강진에게서 8년 전 오빠의 노트를 돌려받게 되면서, 잊으려고 무던히 애썼던 오빠에 대한 미안함과 그리움이 복받쳐 올라 온 것.
자신을 끔찍하게 아꼈던 오빠의 죽음을 떠올리며 폭풍과도 같은 서러운 눈물을 흘리는 지완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한예슬의 절절한 눈물연기가 빛난 SBS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매주 수, 목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또한 극중 지완과 강진의 애틋한 사랑이 본격적으로 그려지며 흥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공식 트위터(http://twtkr.com/snow_xmas)에서는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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