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 차기 이사장 최종후보에 김봉수 키움증권 부회장이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23일, 본사 21층 대회의실에서 임시 주총을 열고 이사장 선임 관련 1차 표결 결과 김봉수 키움증권 부회장이 득표율 60.25%로 과반수를 얻어 최종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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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이사장 최종후보로 선정된 김봉수 키움증권 부회장> |
거래소 관계자는 "민간 경영인 출신인 김봉수 부회장이 주총에 참여한 주주사들 중 중소형 증권사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주총은 전체 42개 회원사 가운데 41개사가 투표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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