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크리스마스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더구나 연휴 기간이 3일이나 된다.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이다.
연휴 기간이 길어 야외에 나가기도 벅찬 상황. 이럴때 마음을 잡는 맛을 자랑하는 외식공간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인연 만드는 독특한 해산물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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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들골이야기 외관 모습 | ||
투박하면서도 정겨운 인테리어와 벽면을 가득 메운 사연 담은 메모지들, 양철 냄비뚜껑에 정겨운 글씨로 새겨진 메뉴 등은 조그만 이야기도 추억으로 남기는 젊음층의 기호를 반영했다.
버들골이야기의 해산물 요리는 신선하다. 가맹점에 진공포장으로 공급되는 것이 아니라 각 가맹점에서 직접 만든다. 이에 따라 신선도와 맛에서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색다르게 즐기는 한우
한우암소고기전문점 ‘하누소’(www.hanuso.com)는 색다른 갈비탕과 한우구이로 마니아들의 입맛을 잡고 있는 곳이다.
대표구이 요리인 한우암소 왕양념갈비는 한우 암소의 갈비살과 안창살에 30여가지의 천연 과일과 야채로 만든 소스에 숙성시켜 제공된다. 미식가들조차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생갈비는 한우암소의 짝갈비 중 5, 6, 7번 갈비에서만 나오는 명품갈비로만 만든다. 부드러움과 쫄깃함의 조화가 뛰어나다.
갈비탕은 시원한 국물과 푸짐한 양이 자랑이다. 일체의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고기가 가진 고유의 맛으로 국물을 낸다. 그동안의 노하우를 통해 고기 고유의 맛이 우러나는 최상의 시간을 찾아냈다. 양도 푸짐하다. 6대의 갈비가 담겨져 나온다.
저렴하게 즐기는 명태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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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자랑인 명태맑은탕 | ||
바람부리명태찜(www.zzimtang.co.kr)은 국내에서 맛보기 힘든 다양한 명태요리를 맛볼 수 있는 명태요리전문점이다. 비린내가 전혀 없는 꼬들꼬들한 명태 맛이 으뜸이다. 대부분의 메뉴 가격이 5,000원대라 지갑 부담도 적다. 가족이 단체로 갈 경우 다양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진한 국물 맛과 얼큰함이 어우러진 신메뉴 '명태내장전골'을 선보여 직장인 중심으로 선호도를 높이고 있다. 명태의 알, 애, 곤이를 듬뿍 넣은 맛을 아는 마니아들을 위한 특별 메뉴인 셈이다.
바람부리명태찜 김선동 본부장은 “명태의 내장만을 넣어 명태 전문점의 이미지를 살렸다”며 “신선도 유지가 어려워 패키지화가 힘든 명태의 내장을 패키지화해 가맹점에서도 쉽게 조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즐기는 웰빙 치킨
치킨요리는 대중화된 음식 만큼 맛 또한 다양하다. 오븐구이 치킨전문점 윙글(www.wingle.co.kr)은 컨벡션 오븐에서 고온으로 구워 닭의 질은 바삭하고 속살의 육즙을 그대로 살린 촉촉한 맛을 제공한다. 친구와 연인 등이 색다른 치킨 요리를 맛보기에 좋은 장소다.
치킨은 순수 국내산을 사용한다. 여기에 양파, 마늘, 허브 등의 천연 재료로 숙성시켰다. 모든 메뉴에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인 백색육을 원료로 사용, 웰빙도 고려했다. 인터넷 블러그와 카페 등을 통해 맛이 알려지면서 프랜차이즈 치킨 맛 집으로 소개되고 있다.
여성과 어린이들이 즐겨찾는 메뉴는 마늘과 단호박을 활용한 치킨이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단호박 속에 오븐에 구운 치킨을 넣었다. 여기에 쫄깃쫄깃한 모짜렐라 치즈를 곁들여 맛과 영양을 잡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매콤한 국물에 해물 가득 짬뽕
날씨가 추워지면서 매콤한 국물이 생각날 때다. 이럴때 제격인 곳이 상하이짬뽕(www.sanghaichampong.com)이다. 20여가지의 신선한 식재료와 깊게 우려 낸 육수, 쫄깃한 면발을 느낄 수 있다.
식재료의 대부분은 홍합, 오징어, 굴 등의 해산물이다. 메뉴들도 특제홍합짬뽕, 모듬해물짬뽕, 굴짬뽕 등 해산물 느낌이 강하다. 면발의 쫄깃함은 주문과 동시에 만들기 때문에 가능하다. 대표 메뉴인 상하이짬뽕 가격은 3,500원. 특제홍합짬뽕이나 모듬해물짬뽕, 굴짬뽕 등도 5,000원이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인테리도 기존의 중국집에서 탈피했다.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밝은 색 계열로 꾸몄다. 어린이나 여성의 만족도에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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