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3일 글로벌에스엠테크(Global SM Tech Limited: GSMT)는 30년의 기술노하우와 세계최초 극소형 스크류 개발 등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GSMT의 공모후 발행주식 총수는 3306만6000주이며 이중 서울메탈홀딩스 1787만4000주, SM(HK) 118만4000주, 임원과 관계기업인 및 특수 관계인 632만7000주가 1년간 보호 예수됨에 따라 상장직후 유통가능 주식수는 767만9000주로 상장주식수의 23.2%수준이다.
GSMT는 1998년 케이만 군도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홍콩소재 4개 자회사(SM(HK), SM(HZ), SM(TJ), SM(WH)) 와 4개 중국소재 손자회사(소주법인, 혜주법인, 천진법인, 위해법인)를 보유하고 있다.
생산법인은 자회사인 SM홍콩과 4개 손자회사이며 각종 기기의 연력 혹은 조립에 사용되는 스크류, 리드스크류, 샤프트 등의 마이크로 패스너(초정밀 나사)를 생산한다.
주력제품은 휴대폰, IT저장장치, 프린터, LCD TV 등이며 주요매출처는 삼성, LG, 소니 등 총90여개의 국가320여개 업체와 거래 하고 있다.
GSMT는 서울금속의 30년 관련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최초로 0.4mm 극소형 스크류개발에 성공했고 글로벌 우량 고객들로부터 인증받은 다수의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는 등 검증된 기술력이 강점으로 손꼽힌다.
GSMT의 실적은 전방산업인 휴대폰, IT저장장치, LCD TV 등의 호조세와 주요고객의 시장점유율 확대 등으로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중국 경제 및 전방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향후에도 양호한 실적 개선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성장성 제고를 위해 스프링사업과 자동차용 볼트사업 을 추진 중에 있는데 스프링은 스크류, 샤프트와 함께 기기조립에 종합적으로 사용되는 부품으로 고객사에 관련 부품 일체를 일괄적으로 납품할 수 있어 매출을 확대 할 수 있으며 자동차용 볼트는 중국 자동차 시장성장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늘 GSMT는 공모가인 3200원보다 510원이 높은 3710원에 시초가를 형성해 장 초반 약 10%에 달하는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상승폭이 감소하며 하락 반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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