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내 첫 도심형 복합 리조트인 천안종합휴양관광지 내에 시립문화 공연장이 들어선다.
이와 관련 천안종합휴양관광지 사업시행자 고려개발은 천안종합문화예술회관 착공으로 천안종합휴양관광지 1단계 사업이 모두 착수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천안종합휴양관광지는 천안시가 지난 1996년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용원리 일대 약 74만8000㎡를 관광지로 지정한 후 고려개발이 1997년부터 2007년까지 기반 조성공사를 진행해왔다.
특히 1단계 사업 중 중앙 공원은 2007년 이미 완공됐으며 워터파크와 숙박시설로 구성된 휴러클 리조트는 총 4만6000㎡ 규모로 내년 6월 오픈 예정이다.
고려개발 이종영 팀장은 “관광단지에 내에 시립 예술회관이 들어서는 경우는 천안종합문화예술회관이 국내 최초”라며 “중앙공원, 천안 휴러클리조트 등과 연계하여 새로운 개념의 복합 관광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종합문화예술회관 시공은 천안예술의전당(주)이 맡았으며 ‘천안예술의전당(주)’에는 교보생명 등 3개 투자사와 전문운영사인 케이티엠(주), 건설사인 고려개발(주) 등 총 11개 회사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