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태연의 친한친구’,’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 등 MBC FM의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을 아프리카 TV로 볼 수 있게 됐다.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iMBC와 제휴를 맺고 MBC FM4U, 표준FM의 ‘보이는라디오’를 아프리카TV를 통해 동시 방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보이는라디오’란 라디오 부스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송출하고, 라디오 진행상황을 방송국 전용 플레이어로 볼 수 있는 서비스. iMBC의 전용 플레이어로는 ‘mini’가 있다.
이번 제휴로 아프리카TV 회원은 MBC FM의 보이는 라디오를 회원들과 함께 보며 채팅을 할 수 있게 됐다.
나우콤은 “iMBC와 아프리카TV의 로그인 연동으로 ‘mini 사연보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며 “ 시청뿐 아니라, 방송국에 사연을 보내 소개되거나 경품당첨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주 보이는라디오 ‘태연의 친한친구’는 화제의 걸그룹 ‘레인보우’가 출연,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23일(수) 저녁 8시부터 iMBC ‘mini’나 아프리카TV로 시청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