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 지수가 닷새만에 반등하고 있다. 인텔과 알코아의 투자의견 상향등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뉴욕증시가 상승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
장중 개인의 차익매물이 출회되는 등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매에 나서지 않은 탓에 낙폭이 제한되고 있
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 그리고 모처럼 대형주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를 지지하고 있다.
2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7.85포인트 오른 1652.0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포스코, 현대자동차, KB금융, 신한지주, 한국전력 등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정부의 원자력산업 집중 육성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한전기술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고, 두산중공업은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엔진 의 사업 정상화 소식이 더해지면서 12% 올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LG화학과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반도체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3.62포인트 내린 514.4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하는 등 최근 9일 연속 상승한데 따른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반도체가 포스코를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추진키로 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재료 선방영으로 3% 하락하고 있는 반면 모건코리아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등 코스닥 시장에서도 원자력 관련주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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