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X시큐리티의 공모 후 발행주식 총수는 793만3000주이고 이중 최대주주 및 특수 관계인 233만6000주, 우리사주공모 분 25만9000주, 외국법인 20만주를 제외한 상장직후 유통가능주식주는 513만8000주이다.
1998년에 설립한 ITX시큐리티는 DVR(Digital Video Recorder) 생산전문업체로 스탠드 얼론(Stand alone) DVR을 주력제품으로 하고 있다. 이 제품은 아날로그 감시 카메라로 입력된 영상데이터를 디지털 신호로 전환해 하드디스크 등에 압축, 저장하는 영상보안 장치를 말한다.
ITX시큐리티는 고객별 요구조건에 따른 대처가 용이한 DSP(Digital Signal Process)칩 기반의 코덱(Codec: 영상압축기술)설계기술을 확보하는 등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DVR사업 초기 스탠드 얼론 DVR에 집중해 시장진입 후발자임에도 불구하고 DVR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매출액이 연평균 153.7% 성장해 매출액 기준으로 국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ITX시큐리티는 삼성전자, CBC, Lorex, Videcon 등 50개국 170여개의 글로벌 및 로컬 SI업체와 보안장비 유통업체를 매출처로 확보하고 있다. 2009년 3분기 기준 수출비중이 98.4%로 대부분 매출이 수출을 통해 발생되고 있다.
ITX시큐리티는 다채로운 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IP카메라와 NVR을 개발해 현재 글로벌 SI업체와 영업활동을 진행 중에 있으며 2010년 2분기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국내 보안업체인 에스원과의 제휴를 통해 영상기반 출동경비시스템 사업을 진출하고 있어 향후 추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