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내셔널리그 권오갑 회장이 18일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2009 내셔널리그 시상식에서 “대한축구협회, 프로축구연맹과 협력해 승강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또 “외국인 선수 영입과 연고가 인접한 팀들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축구팬의 관심을 높여나가겠다” “내셔널리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법조계, 의학계, 연예계, 언론계, 지도자 대표 등 다양한 계층의 인사를 이사로 영입하고 새로운 엠블럼을 선보여 리그의 분위기를 새롭게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조중연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국제축구연맹(FIFA)과 아시아 축구연맹(AFC)은 승강제를 실시해야 진정한 프로축구로 인정한다”며 “내셔널리그팀, 지도자, 선수들이 더욱 질을 높여 빠른 시일 안에 승강제를 실시하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