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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연속지적도 품질개선으로 340억원 확보

8개구 대상으로 연속지적도 품질개선 1차사업 완료

김관식 기자 | kks@newsprime.co.kr | 2009.12.18 10:21:53

[프라임경제] 서울시는 18일 국토해양부와 협력해 서울시 8개구를 대상으로 연속지적도 품질개선 1차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연속지적도는 GIS, 도시계획, 위생, 환경, 치안, 재난재해 등 다양한 분야의 국가 및 민간산업 분야에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어 국가기본도로서의 품질향상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에 완료된 연속지적도 품질개선 1차사업은 서울시 8개 자치구(종로, 중구, 용산, 성동, 광진, 동대문, 노원, 강동)의 낱장 지적도 4832매, 31만2983필지, 164㎢에 대해 도면접합, 축척접합, 행정구역접합 등 불일치 유형을 검토과정에서 나타난 1747필지를 정비하고 연속지적도를 기반으로 도시계획업무에 활용되는 용도지역지구도 함께 재구축 했다.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사업추진과정에 발견된 지적공부에 미등록된 219필지, 면적 약 3만6000㎡(1만890평)는 정밀조사를 한 후 신규등록, 등록사항정정 등을 거쳐 국공유지 등록할 경우 약 340억원(개별공시지가 가격) 상당의 공공재산이 확보될 예정이며, 사업에서 제외된 나머지 17개 자치구에 대해서는 내년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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