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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를 부르는 입술 만들자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9.12.18 10:16:02
[프라임경제]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최다니엘 커플의 ‘목도리 키스’가 연일 화제에 오르내리고 있다. 황정음과 최다니엘이 극 중 목도리를 서로의 목에 둘러주며 부드럽고 짜릿한 입맞춤을 한 것. 얼마 전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이병헌-김태희’가 보여준 ‘사탕 키스’도 여러 프로그램에서 한동안 패러디 될 정도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키스의 계절, ‘연말’이 돌아왔다. 시린 옆구리만큼 사랑하는 이의 달콤한 키스가 너무도 기다려지는 시기, 첫키스라면 그 떨림은 더할 것이다. 언제 다가올지 모를 ‘키스의 기회’를 위해 촉촉하고 건강한 입술을 유지하는 것은 당연한 센스. 프리미엄 유기농 브랜드 ‘알티야 오가닉’이 제안하는 ‘키스를 부르는 촉촉한 입술 만들기’ 방법을 알아본다.

◇ 침 바르기, 물어 뜯기 NO!
차가운 겨울 바람에 연말 모임 등으로 몸이 쉽게 지치면 입술이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며,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기 쉽다. 이럴 때 간혹 입술에 침을 묻혀서 다시 촉촉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침은 입술의 수분을 다시 증발시키기 때문에 더욱 건조해지는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무의식적이라도 입술을 핥는 행동은 절대 피해야 한다. 또 각질이 일어났을 때 물어뜯거나 무리하게 떼어내면 결국 찢어져 피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입술을 손으로 만지는 행동 역시 금물이다.

◇ 입술 각질 제거하고 보습 공급
각질이 일어난 입술은 스팀타월로 불린 뒤, 꿀을 발라 랩을 5분간 씌운다. 지그시 누르듯 마사지하면 각질이 부드러워지고 입술이 촉촉해진다. 꿀이 없다면, 따뜻한 우유를 화장솜에 적셔 20분 정도 입술 위에 얹어둬도 좋다.

각질이 제거되면 입술에 영양을 줄 수 있는 팩을 이용해 보자. 에센스와 크림을 1:1 비율로 섞어 입술에 듬뿍 바른 다음 랩을 씌워 5~10분 정도 두면 된다. 만약 입술 팩이 귀찮다면 보습 효과가 좋은 립밤이나 입술 전용 크림을 바르는 것도 좋다. 특히 피부 재생이 가장 활발히 이뤄지는 밤이나 잠들기 전에 바르고 자면 피부 조직의 재생을 도와 더 효과적이다.

또한, 입술은 비장과 소장, 간 그리고 생식기의 상태를 나타내는데, 간 기능이 떨어졌거나 비장이 약해지면 입술에 그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럴 때 결명자차나 복분자차, 인삼차와 황기차를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먹어도 되요” 키스를 돕는 립밤
프리미엄 유기농 브랜드 알티야 오가닉의 ‘불가리안 로즈 립밤’은 자외선, 건조한 날씨 등에 쉽게 지치고 손상되는 입술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유기농 식물성 원료로 입안에 들어가도 무해해 키스 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은은한 장미 향이 감미로운 분위기를 더해준다. 쇼핑몰 아우어플레이스(ourplace.co.kr)에서 판매한다. (4.2g/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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