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예총광주광역시연합회(이하 광주예총)는 2009 광주예술문화상 3개 부문 심사위원회를 열고 예술문화상 대상, 신인상, 공로상 등 18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분야별 대상 수상자로는 사진협회 문병오(66. 문포토아트 대표), 연극협회 최영화(47. 송원대학 교수), 연예협회 최규완(56. 광주연예협회 부회장), 음악협회 임관표(61. 장덕고등학교장) 등 4명이 영예를 안았다.
신인상에는 국악협회 홍은진(29. 전남도립국악단 단원), 미술협회 이창훈(39. 전업작가), 연극협회 임준형(42. 광주연극협회 사무국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밖에 공로상에는 건축협회 정광민(59. 건축사), 국악협회 이민영(45. 광주학교문화예술교육 강사), 무용협회 박주희(44. 그랑 무용학원장), 문인협회 이민주(49. 광주문인협회사무차장), 미술협회 김광길(44. 서남대학교 교수), 사진협회 김용인(66. 광주사진협회 간사), 연예협회 박해경(40. 가수), 영화협회 장현필(43. 영화감독), 음악협회 김유정(54. 광주음악협회사무국장), 이두선(54. 광주정율성국제음악제 사무국장), 이창호(41. 광주국제공연예술제 사무행정팀장)등이 각각 공로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이들 수상자는 대상에 상패 및 상금 각 100만원과 신인상에 상패 및 상금 50만원, 공로상에는 공로패가 수여된다.
약 2주에 걸친 공모기간에 각 협회장 및 문화예술단체의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 10명으로 구성된 광주예술문화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됐다. 2009 광주예술문화상은 광주예총 회원으로서 회의 발전에 대한 고과 우수한 예술창작 및 문화활동으로 지역 예술문화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계 인사에게 수여된다.
시상식 및 예총합동공연은 오는 29일(화) 오후 4시 (주)아모레퍼시픽광주지역사업부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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