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전남지역의 11월 어음부도율이 전월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네 따르면 11월중 광주·전남지역의 어음부도율(전자결제분 제외, 금액 기준)은 0.39%로 전월 0.27%에 비해 0.12%포인트 상승했다.
부도금액은 전월 88억 9000만 원에서 110억 9000만 원으로 22억 원이 증가했다. 이는 당좌거래정지업체의 무거래 부도금액(어음이 지급 제시된 때에 지급은행과 발행인 간에 당좌예금거래가 없는 경우)이 전월 54억 원에서 68억 원으로 증가한데 주로 기인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와 전남지역이 각각 0.46%, 0.30%로 전월보다 각각 0.13%포인트, 0.09%포인트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산업부문이 증가했다.
신규 부도업체수(당좌거래정지 업체수)는 11개로 전월보다 3개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만 3개 중가하고 제조업 등 대부분 업종들이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11월중 광주·전남지역의 신설법인 수는 255개로 전월 250개에 비해 5개 증가했다. 부도법인 수에 대한 신설법인 수의 배율은 31.9배로 전월의 31.3배보다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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