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고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인 발렌타인이 주최하는 “발렌타인 2009 한국 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이 오는 18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다. 작년 창립 40주년으로 새로운 역사를 열어나가고 있는 한국 프로골프 협회는, 협회 창립 41년에 열리는 발렌타인 2009 한국 프로골프 대상 시상식에서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로 골프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은 2009년 한국 프로골프를 빛낸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별들의 잔치가 될 것이다. 2009년 PGA 챔피언십을 우승하며 아시아인 최초 메이저대회 우승을 기록한 양용은 선수(38. 테일러메이드)가 해외특별상을 수상하기 위해 시상식에 직접 참가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시상식 현장에는 양용은 선수가 받은PGA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가 전시된다.
또한 2009년 최고의 활약을 보인 배상문 프로(24. 키움증권)는 KPGA 대상 포인트인 발렌타인 포인트와 상금 순위인 발렌타인 상금랭킹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여 발렌타인 대상과 발렌타인 상금왕을 현장에서 직접 수상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올해 팬들에게 가장 멋진 플레이를 선보인 선수에게 수여되는 “Leave an Impression” 상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선수를 골프 팬들이 직접 참여하여 선발하는 올 해 최초로 도입된 시상이다. 이 상은 시상식 현장 투표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발될 예정이며, 현재 KPGA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온라인 투표에서는 양용은, 배상문, 김대섭, 이승호, 맹동섭 등 올해 국내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골프 기자단의 투표로 선발되는 Best Shot 상과 베스트 드레서상 등 시상식 현장에서 선정하여 발표될 상들을 통해 팬들의 참여를 높이고 시상식의 또 다른 묘미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시상과 더불어 이번 시상식에서는 선수들의 감춰졌던 끼를 팬들에게 선보이는 무대가 준비되어있다.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김대섭 (29. 삼화저축은행), 이승호 (24. 토마토저축은행), 박상현 (27. 앙드레김 골프), 홍창규 (29), 맹동섭 (23. 토마토저축은행) 프로가 모여 현재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이돌 그룹 2PM의 신곡 “Heart Beat”과 슈퍼주니어의 히트곡 “Sorry Sorry”를 메들리로 공연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시상식의 후원사인 발렌타인의 브랜드 컨셉을 적용한 고급스러운 포토존을 제작해 선수들이 영화제의 한 장면과 같이 기품 있는 사진을 연출하며 포토 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턱시도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골프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 해의 활동을 총 정리하면서 선수들의 경기 밖의 이면과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축제의 자리가 될 본 시상식이 새로운 볼거리들과 공감대를 제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 행사는 SBS Golf 채널에서 생중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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