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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 영웅들 한 자리에'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대표(뒷줄 오른쪽 4번째)와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뒷줄 왼쪽 3번째)이 '올해의 시민영웅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에쓰오일은 이날 시상식에서 보건복지가족부와 경찰청의 추천을 거쳐 시민영웅에 선정된 고 전형찬 씨의 유족에게 위로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차상근 선장 등 시민영웅 활동자 12명에게 각각 격려금 1000만원씩을 전달했다.
수베이 대표는 “자신이 위험에 처할 수 있음을 알면서도 심지어 생명의 위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타인을 구하기 위해 헌신하는 의로운 시민들은 우리 사회를 빛내는 진정한 영웅들”이라며 “가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준 시민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널리 알려져 우리 사회가 좀 더 밝고 아름다워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의인들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민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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