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경상북도 군위군 일대 35.59㎢가 오는 16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된다.
이와 관련 국토해양부는 16일 경상북도 군위군 일대 35.59㎢(군면적의 5.80%)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하고, 개발계획을 확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구지정은 지난 2009년 8월 군위군수가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을 수립해 승인신청한 뒤 국토해양부가 환경부 등 관계부처 협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지구 내 개발계획을 통해 오는 2014년까지 총 3006억원이 투입되며 개발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군위군의 경제, 생활, 지형 특성을 고려한 3개 권역(△위천수변 레저산업 복합지구 △팔공산 청정 생태체험 휴양지구 △삼국유사 하이스토리 문화탐장지구)으로 나눠 개발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발촉진지구 지정으로 대도시와 인접한 지방도시면서 낙후됐던 군위군의 지역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한 관광산업 육성의 기틀이 마련될 것”이라며 “주민 소득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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