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14일 코스피지수가 나흘 연속으로 오르며 1664선을 기록한 가운데 건설업종이 두바이발 호재로 큰 폭 상승했다.
증권업계는 두바이 정부가 나킬 관련해 41억불 채권 지급 보증과 더불어 두바이월드 부채 해결에 아부다비 정부가 100억달러 자금을 지원한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성원건설이 전일대비 14.86% 올라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삼성물산(3.34%)과 중앙건설(5.84%), 현대건설(4.89%)도 강세를 보였다.
현대증권 이창근 연구원은 “두바이 월드의 모라토리엄 선언은 국지적인 사안”이라며 “예정된 UAE 또는 기타 중동 GCC 국가의 플랜트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현대증권은 Top-pick으로 삼성엔지니어링[028050], GS건설[006360],현대건설[000720],대림산업[000210]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