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온라인몰에서는 최근 기부활동을 돕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옥션은 MBC 주말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과 함께 나눔 프로젝트인 '단비'를 이달 초부터 함께 진행키로 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옥션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모금활동이 진행, 기부 희망자는 간단한 휴대폰 결제를 통해 2천원부터 1만원에 해당하는 단비방울을 기부할 수 있다. 또한, '단비'프로젝트에 대한 희망메시지를 간단한 댓글로 남기면 매주 5명의 추첨을 통해 추첨자 이름으로 옥션이 1만원씩을 기부한다.
인터파크INT 쇼핑부문에서는 지구촌 빈곤퇴치의 메시지를 담아 소녀시대가 직접 디자인한 'SBS희망TV' 공식 티셔츠를 이달 31일까지 단독 판매한다. 사회공헌 프로그램 '2009 SBS희망TV'에서 지구촌 빈곤퇴치 기금마련을 위해 특별 제작한 공식 티셔츠로 판매금액 전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난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빈곤 아동에게 전달된다.
롯데닷컴은 오는 20일까지 올 한 해 큰 인기를 누린 '순둥이 물티슈와 함께하는 기부행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행사는 순둥이 물티슈 주문 1건당 100원씩 적립해 '성로원 아기집'과 '대천 애육원'에 기부하는 것. 순둥이 물티슈의 판매원인 '(주)호수의나라 수오미' 임직원들의 자체 모금액도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G마켓은 ‘클릭으로 만드는 100원의 기적’ 캠페인을 12월 말까지 진행, 적립된 후원금 전액은 기아대책에 전달되어 ‘저소득층결손가정 난방비’지원에 사용된다. 하루에 한 번씩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G마켓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클릭으로 만드는 100원의 기적’ 페이지에서 100원 동전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옥션 마케팅실 양경덕 부장은 "접근이 용이한 인터넷 사이트라는 장점과 더불어 클릭한번, 단돈 1천원으로도 기부에 참여할 수 있어 연말을 맞아 기부채널로 e몰이 각광받고 있다"며, "평소와 똑같이 인터넷 쇼핑을 이용하는것 만으로도 소외 이웃을 위한 기부에 동참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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