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은행이 연말을 맞아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스킨십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필리핀 근로자들이 많이 찾는 우리은행 혜화동지점 2층에 필리핀 근로자들을 위한 작은 쉼터를 오픈한 바 있는 우리은행은 이번행사에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 9개 국가에서 온 근로자들로 규모를 늘렸다.
지난 13일 우리은행은 본점에서 이종휘 은행장 및 임직원, 외국인 근로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축제를 가졌다.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펼쳐진 이날 행사는 장기자랑과 축하공연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 일하고 있는 한국인 직원들과 우리은행 영업점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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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우리은행은 지난 13일 회현동 본점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을 초청한 외국인 근로자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종휘 우리은행장(사진 중앙)과 이순우 수석부행장(좌측 두번째)이 외국인 근로자 대표 등과 함께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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