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저성장시기 '이것만은 확인 후 투자하자'

[아침에 만나는 피터린치의 리더스 클럽]가치투자 정복 시리즈

류현중 기자 | rhj@newsprime.co.kr | 2009.12.14 09:04:34
[프라임경제]반갑습니다. 피터린치 곽병철입니다. 지난 주 증시는 상승으로 마감한 기분 좋은 한 주 였습니다. 이번 주도 상승으로 마감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번시간은 대차대조표에 이어 손익계산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손익계산서(P/L, Profit and Loss란는 일정 기간(flow) 동안에 기업이 얼만큼 영업활동을 잘 했는지를 보여주는 보고서로 구성항목은 △매출액 △매출원가 △매출총이익 △판매관리비 △영업이익 △영업외수익 △영업외비용 △당기순이익 등 입니다.

매출액은 상품의 매출 또는 서비스를 제공한 수입금을 나타내며 매출원가는 영업수익을 올리는데 필요한 영업비용을 말합니다. 매출총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차감한 금액이며 판매관리비는 정상적인 영업활동에 필요한 판매비와 관리비를 의미합니다.

영업이익은 기업의 주요 영업활동에서 생기는 이익을 의미합니다. 지금까지 말한 부분이 기업이 일상적으로 활동한 부분으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영업외수익은 기업이 주된 영업활동에서 얻은 수익 이외의 수익으로 기업의 주요 영업과 직접 관계가 없는 활동에 드는 비용을 말하며 당기순이익은 당기의 총수익에서 영업외비용을 포함한 총비용을 뺀 순수한 수익금을 뜻합니다.

위에서 배운 손익계산서 항목으로 기업의 마진율을 구할 수가 있습니다. 이를 영업이익률이라고도 말합니다.

영업이익률이란 매출액으로 나눈 값으로 매출액으로 영업활동의 수익성을 나타냅니다. 또한 발생한 영업수익에 대한 영업이익의 비율로서 매출액영업이익률이라고도 부릅니다.

따라서 영업이익률(마진율)이 꾸준히 우상향하는 기업을 선정해야 합니다. 영업이익률을 구하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실제 손익계산서를 보고 매출액의 추이와 영업이익의 추이를 확인후 두 가지 모두 우상향 하는 기업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업이익률이 상승하는 기업을 선정했다면 그 다음 확인해야 할 것은 현금성자산인 당좌자산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기업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는 마진율은 높아지는데 이 돈이 현금으로 들어오지 않고 매출채권으로 쌓이게 되면 회사의 효율성이 떨어지게 되므로 현금성자산인 당좌자산으로 자금이 유입이 되는지를 꼭 확인해야 됩니다.

돈을 잘 버는 회사를 보통 ‘이익체질형 기업’이라는 말하는데 매출총이익이 늘어나고 영업이익이 늘어나는 기업을 뜻합니다.

또한 경영을 잘 하는 회사를 일반적으로 ‘철저한 내부 관리형 기업’이라고 합니다.

매출총이익이 아무리 많더라도 그 이상의 경비가 발생하면 영업이익은 결손이 되며, 이것은 곧 방만한 경영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매출총이익이 상대적으로 적더라도 경비를 절약하면 영업이익이 발생하므로 요즘 같은 저성장시기에는 후자처럼 철저한 내부 관리에 의한 내실 경영을 다질 필요가 있습니다.


   
※곽병철(필명:피터린치) 애널리스트는 투자의 방향을 타이밍에 강한 가치투자로 기업의 가치분석을 통하여 완벽한 분석과 투자실행을 추구한다.

곽 애널리스트는 SK증권, 한국경제TV에서 증권전문가로 활동 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자료제공:맥TV(www.maktv.co.kr) ‘대한민국 No.1 온라인 증권전문가 방송 -1588-9899]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