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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로 겨울 고객 잡아라

얼큰한 국물․매콤한 맛 특징

이호 객원기자 | leeho87@paran.com | 2009.12.14 07:58:33

[프라임경제]

   
 
  ▲ 바람부리명태찜의 신메뉴 명태내장전골  
 
프랜차이즈 외식업체들이 겨울철을 맞아 신메뉴를 잇따라 선보이며 겨울 고객 잡기에 나섰다.

   
 
  ▲ 가르텐비어의 겨울 3종 신메뉴  
 
생맥주 프랜차이즈 가르텐비어(www.garten.co.kr)는 오는 21일부터 ‘겨울 스페셜 메뉴 3종 세트’를 선보인다.

추운 겨울에 더욱 제맛을 느끼는 매콤한 맛을 위한 메뉴는 ‘쭈낙쭈낙’이다. 쭈꾸미와 낙지를 각종 채소와 매콤한 양념으로 맛을 냈다. 짙은 훈제풍미가 식욕을 돋우는 훈제삼겹살과 매콤한 김치볶음을 더해 깻잎으로 멋과 향을 더한 '생깻잎 훈제삼겹'은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담백한 홍합살과 시원한 국물에 어묵꼬치를 곁들여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홍합에 빠진 어묵’도 새롭게 선보인다.

가르텐비어 홍성종 부장은 “겨울철에는 생맥주보다 소주 등이 선호됨에 따라 소주와도 잘 어울리도록 메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명태 요리로 창업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바람부리명태찜’(www.zzimtang.co.kr)’도 겨울을 맞아 진한 국물 맛과 얼큰함이 어우러진 신메뉴를 선보였다.

맛을 아는 마니아들을 위한 특별 메뉴인 명태의 알, 애, 곤이를 듬뿍 넣은 ‘명태내장전골’이 주인공이다.

바람부리명태찜 김선동 본부장은 “명태의 내장만을 넣어 명태 전문점의 이미지를 살렸다”며 “신선도 유지가 어려워 패키지화가 힘든 명태의 내장을 패키지화해 가맹점에서도 쉽게 조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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