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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사상 첫 '10조 클럽' 실현하나?

 

류현중 기자 | rhj@newsprime.co.kr | 2009.12.10 10:17:28

[프라임경제]현대모비스 2009년 상반기 영업실적은 중국 시장에서의 현대차와 기아차 판매 호조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이 동시에 분기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 등 실적 개선 추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현대모비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조8669억원,3559억원으로 각각 44.9%와 49.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26% 오른  4163억원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 차트 / 맥TV

 

완성차업체의 제한적인 파업으로 신차판매와 핵심부품 매출 양호와 현대차 및 해외자회사 등의 지분법이익이 증가인 것으로  때문인 것으로 보고있다.

피터린치에 따르면 전년동기대비 높게 유지된 환율 추세 역시 동사의 영업실적 호조에 기여를 했으며, 현대오토넷 합병 성사로 기존 A/S사업과 부품제조사업에 추가하여 핵심 전장 등 차세대 기술 관련 성장 동력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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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는 현대 오토넷 합병 절차 완료 이후 핵심 전장 시스템 부품, 친환경 부품 위주의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LG화학과 합작법인을 설립으로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용 배터리 사업도 추진 중이다. 

피터린치는 "현대차와 기아차라는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한 상황을 고려해 볼때 신규 사업 진출은 추가적인 성장 동력 확보라는 큰 의미가 있다"면서 "부품공급망은 업계 최고의 네트워크를 구축과 경영개선 효율화 작업을 통한 이익률 증가는 향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4분기에도 현대차그룹의 가동률 향상, 핵심부품의 점유율 확대 등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 3분기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해 올해 처음으로 매출액 1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최근 4년 평균 배당금이 1000원으로 배당주로서의 가치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4년 평균 ROE 23.33%로 수익성이 높은 종목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대모비스 목표주가는 19만9000원으로 PER 10.3배, PBR 2.2배로 업종 PER 21.51배 보다 저평가 됐다는 설명이다.  

◆현대모비스 구성 현황

현대모비스는 국내 최대의 자동차 부품회사로 1989년 9월에 상장, 모듈/차량/차체(65.90%)와 차량보수용부품(34.10) 등이 주요 매출상품이다. 현재 수출과 내수가 골고루 성장 중이다.

주요주주는 기아자동차외 5인(31.85%), 미래에셋자산운용외 10인(11.27%), Alliance Bernstein LP(7.09%), 자사주(2.20%)이다. 

※곽병철(필명:피터린치)는 투자의 방향을 타이밍에 강한 가치투자로 기업의 가치분석을 통하여 완벽한 분석과 투자실행을 추구한다. 곽병철전문가는 SK증권, 한국경제TV에서 증권전문가로 활동 했으며,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 증권전문가 방송 맥TV(www.maktv.co.kr)는 무료회원가입을 하면 어떤 전문가 방송이든 3회를 볼 수 있는 쿠폰을 100% 지급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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