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삼성물산이 2009년도 소비자만족도 우수 주택건설업체로 선정됐다.
9일 국토해양부는 소비자가 직접 주택품질을 평가하는 주택품질 소비자만족도의 평가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삼성물산을 주택품질 소비자만족도 최우수업체로, 대림산업, 동부건설, 매직리젼, 서령개발, 우남건설, 우미건설,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흥한주택 등 9개 업체를 우수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소비자만족도 평가는, 공동주택의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해부터 2회째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주택건설사업자가 지난 한 해동안 사용검사를 받은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단지가 평가 대상이다.
이와 관련 국토부는 지난 7월 조사신청 및 접수를 받아, 10월에 내·외부품질, 안전시설, 하자처리 등에 대해서 입주자를 대상으로 방문·면접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검증과 조사위원회 등을 거쳐 타당성을 확인하는 절차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해부터는 우수업체 선정방식을 절대평가방식으로 전환해 평균점수가 75점 이상인 10개 업체를 우수업체로 선정했다.
한편 우수업체로 선정된 업체는 내년도에 건설하는 주택의 분양가격 산정시, 기본형 건축비(지상층 건축비)의 2%에 해당하는 비용을 가산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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