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 지수가 닷새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증시가 미국의 11월 서비스업 경기가 예상 밖으로 악화됐다는 소식으로 이틀째 하락했다.
코스피 지수도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하며 장중 1629p까지 올라서기도 했지만 개인을 중심으로 최근 나흘 연속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이 출회 되고 있는 탓에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5.90포인트 오른 1620.90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모비스, 한국전력, LG화학 등이 상승하고 있고, LG는 LG이노텍 등 주력 전자계열사들의 강세에 힘입어 동반 상승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세계 최초로 해상 풍력발전기 설치선을 수주했다는 소식으로 5% 올라 닷새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포스코, KB금융, 현대자동차, 신한지주, 한국전력 등이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1.74포인트 오른 482.2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유진로봇이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지능형 로봇 관련주가 정부의 지원 기대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정부의 ‘스마트케어 서비스’시범사업 실시와 삼성전자 헬스케어전담팀 구성을 호재로 케이디미디어가 상한가 가까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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