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대신증권은 내년 글로벌 수요 수혜자로 반도체, LCD·LED를 포함한 IT 수출기업이라고 밝혔다.
대신증권 빌 훈세커 기업분석부장은 “원화 강세와 높은 금리의 수혜자인 은행, 손해보험, 철강산업도 외국인 투자의 대상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반 제조업 중에서는 자동차주 중 특히 현대모비스(012330)와 같은 자동차 부품주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반면 건설 업종에 대해선 두바이 악재 타격은 벗어날 것이지만 외국인의 시각이 다소 바뀔 수 있다고 우려했으며 제지와 제약산업 역시 시가총액이 작고 선택할 종목이 제한적이라는 측면에서 외국인 투자대상으로 매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은 내년 상반기 Top-Pick으로 △삼성전자(005930) △하이닉스(000660) △서울반도체(046890) △다음(035720) △POSCO(005490) △GS건설(006360) △현대모비스(012330) △대한항공(003490) △ LIG손해보험(002550) △롯데쇼핑(023530)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