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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도서 현명하게 구입하는 법

 

정유진 기자 | yjin@newsprime.co.kr | 2009.11.10 17:20:26

[프라임경제] 독서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녀의 독서활동에 대해 부모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유아동 자녀를 둔 엄마들 사이에서도 독서지도 열풍이 높아지고 있다. 유아기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가 독서습관형성에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아이를 둔 주부 장미영(33)씨는 “일과 가사를 병행하는 워킹맘이라, 도서를 구입하러 서점까지 갈 시간이 없는데, 독서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고 하니 아무 책이나 골라 줄 수도 없다”며 도서구입 및 선택에 부담을 나타냈다.

교보문고는 바쁜 워킹맘들이 서점에서 ‘어린이도서를 싸고 현명하게 구입할 수 있는 노하우’ 를 전한다.

◆전문가의 추천도서에 귀 기울여라

서점별로 초보 엄마들을 위해 앞다투어 내놓은 추천 서비스를 활용한다. 교보문고는 독서능력을 수치화하여 자녀들의 독서수준을 평가하는 ‘리드(READ)’를 자체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수준별로 도서를 추천 받을 수 있고 잘못된 독서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기획되어 있다. 인터파크도서는 ‘닥터북맵’ 서비스를 통해 각 연령별, 단계별 등으로 추천 사유를 공유, 전문가와 선배 고수 엄마들의 추천도서를 제공하고 있다.

◆선 구매자의 서평을 분석하라

구입을 희망하는 도서의 서평 중 객관적인 시각에서 작성된 내용을 바탕으로 도서를 평가 한다. 객관적인 시각이란 책의 장단점이 솔직하게 나타나있는 글로, 평소 도서 관련 서평을 꾸준히 작성해 온 블로거의 글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인터넷에 떠도는 관련 서평 중 다수의 이미지를 첨부하거나 책에 대해 호의적인 내용만으로 길게 작성된 서평은 오히려 객관적이지 못할 때가 있다. 서평을 선별하여 도서 선택 시 참고하면 후회없는 구매를 할 수 있다.

◆도서 특가 전에 눈 독 들여라
 
정가보다 크게는 50%까지 할인하는 특가 정보를 눈 여겨 보도록 한다. 현재 인터넷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도서는 유아분야 베스트 셀러인 ‘사랑해 모두모두 사랑해’를 40%에, 아동분야 베스트셀러인 ‘책 먹는 여우’를 35~40%의 할인가에 제공하고 있다. 특가 도서는 각 인터넷서점 별로 상단 메뉴에 위치해 있어, 할인을 진행하는 도서 리스트 및 상세 정보를 항시 확인 할 수 있다. 구입 전에 도서리스트를 확인하면 선택이 한결 손쉬워질 것이다.

◆할인쿠폰과 무료배송을 확인하라

구입하고자 하는 도서의 할인쿠폰과 무료배송 내용을 확인한다. 서점별로 시기 및 이슈에 따라 고객의 혜택을 높인 다양한 쿠폰과 이벤트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교보문고는 11월말까지 ‘대한민국 어린이책 혁명 캠페인’으로 유아동분야 모든 도서에 무료배송서비스를 진행한다. 1000원짜리 도서도 무료배송이 가능하여 소액결제에 따르는 배송비 부담을 덜 수 있는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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