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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KT 컨버전스 체험의 장 열린다”

KT, 2009 월드IT쇼서 체험 공간 마련

나원재 기자 | nwj@newsprime.co.kr | 2009.06.16 14:35:37

[프라임경제] KT(회장 이석채)는 비즈니스 중심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IT종합 전시회 ‘월드IT쇼(World IT Show) 2009’에 참가해 통합 KT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컨버전스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통합된 KT의 새로운 서비스 ‘QOOK&SHOW’ 결합서비스를 비롯한 QOOK TV, QOOK 인터넷전화의 융합서비스 모델 시연과 함께 관람객들을 위한 아이스크림 기프트쇼 쿠폰, 쿡 주차번호 안내판 증정 및 퀴즈쇼, 플래쉬몹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KT는 우선, 차세대 SoIP폰으로 주목 받고 있는 스타일폰은 7인치 터치스크린으로 단순 음성통화뿐만 아니라 홈 ATM, 교통 및 증권정보, 홈모니터링 등의 생활편의 서비스와 디지털 액자, 라디오 기능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 KT 도우미가 SHOW 전자약도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다.  

또, QOOK TV에서는 TV시청 중 마우스리모콘으로 TV화면을 클릭하면 콘텐츠와 관련된 정보조회 및 전자 상거래까지 가능한 ‘클리어스킨’ 서비스를 시연할 계획이다.

아울러, IPTV 양방향기술을 활용한 브랜딩, 프로모션, 리서치, 커머스, 벨 소리 다운로드 등 광고주의 다양한 방식의 마케팅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양방향 광고상품인 ‘Q광고’와 영화를 보며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스크린영어’ 5단계 학습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KT는 모바일 IPTV는 전 세계 최초로 멀티캐스팅 기술을 이용해 모바일 단말기에서 SHOW WIBRO네트워크를 통해 이동 중에도 다수의 단말기에서 TV시청이 가능케 하는 서비스와 시청 중 댓글달기, 지난 드라마 다시 보기 등 다양한 양방향 서비스의 제공을 선보인다.

특히, 모바일 IPTV의 상용화를 위한 최적전송 기술은 KT가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는 국책과제이기도 하며, 이번 전시회에서 휴대폰, 미니노트북, 스마트폰, PMP 등 다양한 모바일 단말기에 적용해 시연할 예정이다.

KT는 쇼무브(SHOW Moov)서비스는 GSMA가 인정한 시범서비스 국가로 선정됐으며 유무선 연동 통합메신저 서비스로 유무선간 이동 시에도 끊김없는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고 위젯을 통한 무선데이터 서비스 활용이 가능함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KT는 WiBro기반의 펨토셀(Femtocell)은 KT SHOW-WiBro서비스를 댁내에서 고품질로 제공할 수 있는 초소형 기지국으로 멀티캐스트 전송기술을 내장해 시연할 예정이며, 쇼 로밍서비스, USIM서비스 존, 쇼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서비스 시연과 전시행사를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WIS 2009’는 2008년 국내 최대 IT전시회인 SEK과 IT-KOREA, KIECO, EXPO COMM 등이 세계 최대 IT전시회 구현을 위해 통합한 전시회로써 2009년에는 국내외 700개사가 참가해 2000개의 부스가 전시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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