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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산업의 “블루오션” 지피아이엔씨오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9.09.10 12:17:53
   
[프라임경제]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산업을 뒷받침 할 목재 바이오매스 산업이 각광을 받아 세계적으로 산림자원 원재료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지금, (주)지피아이엔씨오 (http://www.gpcorea.com)의 대표이사 이희영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정부가 추진하여 체결한 MOU 합의계약 (2006년도에 50만ha, 2009년도에 20만ha)의 일환이 될 수 있는 산업조림지 및 기획조림이 되어 있는 16만ha(조림 및 벌목)에 대한 소유권을 인도네시아 제 3 임업공사(PT.INHUTANI Ⅲ)와 만나 2008년 6월 합의서에 서명했다.

인도네시아는 1968년 우리나라 기업의 산림개발 해외투자가 최초로 시작되어 목재산업 원료공급의 주된 나라이었으며, 최근 자원 확보를 위해 모든 나라의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는 주요 산림 자원보유국으로서 목재 바이오매스 관련 사업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한 것은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합의서 체결은 인도네시아 서부 칼리만탄 지역 총 16만Ha의 기획조림지에 대한 인수를 합의한 내용으로 (주)지피아이엔씨오에 조림 및 벌목권을 포함한 모든 산림개발에 대한 소유를 넘긴다는 내용이다.

인도네시아는 원료개발을 위한 적정 산림지 16만ha를 제공하고 (주)지피아이엔씨오측은 목재펠릿 산업육성을 위한 계획수립과 개발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양측은 산림바이오매스 산업육성을 위한 조림, 가공시설 설치 지원 및 임업협력사업의 개발에 상호 협력하고 산업조림, 탄소배출권조림, 바이오에너지 조림 및 지속 가능한 열대림 관리와 개발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합의서에 따라 이희영 대표는 “인도네시아의 개발 계획 여건상 조림 및 벌목권을 가져 오기란 요원한 일이었지만 이번 합의에 따라 인도네시아에서 벌목권을 갖고 있는 몇 안되는 회사가 됐고 앞으로 진행할 신 재생에너지의 산업을 위한 원료 확보를 했다.“고 앞으로 회사의 성장성이 기대된다는 말을 했다.

(주)지피아이엔씨오측은 이번 16만ha에 대한 합의를 통하여 산림자원 원재료 확보가 되므로 목재바이오매스 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 매김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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