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장인(匠人)이라는 단어는 사전적으로 ‘물건을 만드는 것을 업으로 삼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 분야에 오랫동안 종사하고 그 일에 통달한 사람’을 지칭하기도 한다. 현대사회가 될수록 장인이 부족해지고 있다.
장인이 되기 위해서는 어려운 과정을 이겨내고 그 과정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평생을 그 일과 함께하기 때문에 힘들고 어려운 것을 견디는데 익숙하지 않은 요즘 사람들은 장인이 되기도 전에 포기해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갈수록 우리 사회 각 분야에 장인이 부족해지고 있다. 각 분야별로 장인이 부족해지고 있지만 모든 분야에서 장인은 꼭 필요하다. 그 분야를 가장 잘 알고, 오래 종사한 장인들은 각 분야에 꼭 있어야 하는 존재이다.
의료계에도 장인이 필요하다. 의료계의 장인들은 어려운 수술이나 치료를 해내는 전문의들을 일컫는다고 할 수 있겠다. 각 진료 과목마다 어려운 수술이나 치료가 있겠지만 특히 비뇨기과의 경우 남성 재수술을 하는 경우가 어려운 수술에 해당한다.
성형수술의 경우에도 재수술이 더 어렵다는 말들을 한다. 이미 되어있는 수술부위를 보고 문제를 파악하고, 문제가 되는 상황을 치료하고 다시 수술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남성수술의 재수술도 마찬가지이다.
비 의료인에 의해 파라핀, 바셀린 등을 주입한 경우에는 빠른 제거, 완벽한 제거가 재수술의 가능여부를 결정짓지만, 이를 판단하고 치료하기란 쉽지가 않다.
남성 재수술이란 자신의 성기의 기능과 모양을 살리기 위해 시술을 1차적으로 받았으나 여전히 부족함을 느끼거나 수술한 부분에 문제가 생겨 다시 수술이 필요한 경우 시행되는 수술을 말한다.
남성 재수술을 가장 많이 받는 경우는 지방주입수술로, 당시 간편성에 수술을 선택하지만 개인차는 있으나 1-2년경과 후 지방의 60-80%가 흡수되어 확대의 효과가 떨어져 다시 확대를 하기 위해 수술을 받는 경우이다.
또는 실리콘 보형물을 삽입하여 모양이나 만져지는 문제 등을 호소하는 경우, 비 의료인에 의해 파라핀, 바셀린 등을 주입한 경우, 이전 음경확대의 정도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등이다.
이 중 수술 난이도가 가장 높은 재수술이 바로 이전 음경 확대가 실패한 경우로 실패 원인과 치료 방법을 정확히 진단해야 하기 때문에 진짜 장인의 손길이 필요한 수술이다.
<도움말 : 신현철 대구멘파워비뇨기과 (www.manworld.co.kr)대구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