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 피치가 한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조정했다.
피치는 2일 피치 실사단이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방한해 한국과 연례협의를 거친 결과를 반영,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피치는 지난해 11월 한국의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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