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원/달러 환율이 중국 증시 강세 영향을 받아 하락마감했다.
1일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8.3원 하락한 1240.6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1일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0.1원 상승한 1249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국내 증시가 상승 반전하면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더욱이 중국 증시가 반등에 성공하는 등 달러 강세 요인이 등장, 하락폭을 점차 키운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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