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0일 원/달러 환율이 3.7원 상승한 1282.7원으로 마감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미국 증시의 상승과 달러화 역외 환율 하락으로 전날보다 3원이 내린 1276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그러나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서 주식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상승반전했다. 더욱이 주말을 앞두고 결제 수요가 유입되면서 환율은 상승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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