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마감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일대비 6.2원 하락한 1267.7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금년 상반기 무역흑자가 216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는 지식경제부 발표가 나오면서 낙폭을 확대했다.
더욱이 증시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 효과로 코스피 상승을 보이면서 환율에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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