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개그맨 김대희가 8월 말 둘째아이의 아빠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그맨 김대희(35)씨는 지난 2006년 1월 승무원인 지경선(29)씨와 결혼해서 현재 4살인 1녀(사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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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씨는 아내인 지경선씨가 남편의 내조와 아이육아를 위해 승무원직을 그만두는 것을 보고, 미안하고 감사할뿐이라며 지난 해 아내를 위해 리마인드웨딩 사진촬영을 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개그맨 김대희씨의 둘째 출산예정 소식은 결혼컨설팅 대표를 맡고 있는 알앤디클럽(www.rndclub.com)대표인 개그맨 권영찬씨를 통해서 언론에 알려졌다. 권영찬씨의 부인인 김영심씨와 지경선씨는 승무원 선후배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영찬씨는 “대희가 마음이 많이 설레이는 것 같고 벌써부터 산후조리원에서부터 백일, 돌을 준비하며 야단법석일정도로 둘째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며 "아내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넘치는 것을 보니, 아이가 없는 저로써는 부러울 뿐"이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개그맨 김대희는 현재 KBS 간판개그프로그램인 '희희낙락'과 OBS 코메디프로그램 '웃자고'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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