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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7회연속 월드컵 진출 기념 기금 전달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09.06.15 16:12:51

[프라임경제] 하나은행은 한국 축구대표팀의 7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기념하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서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축구발전기금 전달식 및 ‘오! 필승코리아 나무’ 기증식을 15일 파주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정태 하나은행장 및 조중연 축구협회장, 박지성 선수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은행은 대한축구협회에 축구발전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조중연 축구협회장 및 허정무 감독, 박지성 선수 등은 축구발전을 위한 기부 상품인 ‘오! 필승코리아 적금’에 가입하는 행사를 가졌다.

‘오! 필승코리아적금‘은 가입금액의 0.1%을 기금으로 조성하여 한국 축구발전을 위해 사용된다. 특히 7회연속 월드컵 본선진출을 기념하여 7월 31일까지 가입고객에게 우대금리 0.2%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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