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투자증권은 12일 온미디어(045710)에 대해 CJ측으로의 인수가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진 애널리스트는 "온미디어가 CJ에 인수된다면 콘텐츠 비용 상승을 가속화시켰던 CJ미디어와의 경쟁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콘텐츠 비즈니스도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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