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얼짱리포터 송이진의 싱그러운 매력은 무엇일까? 주변의 동료들은 먼저 그녀의 톡톡 튀면서도 안정적인 목소리를 뽑는다. 전남 여수에서 태어난 그녀는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을 전공한 재원이다.
하지만 처음에 방송에 입문할때는 송이진 자신도 자신의 목소리를 결점 아닌 결점으로 들었다. 그도 그럴것이 조금은 톤이 높으면서도 한번 들으면 잊어 버릴수 없는 목소리였기에, 주눅 아닌 주눅도 많이 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꾸준한 연습을 통해 그녀는 오히려 단점을 장점화해서, 방송을 보지 않고도 그녀만의 목소리를 들으면 “아! 저친구” 할정도로 자신만의 아름다우면서도 독특한 목소리의 주인공이 되었다.
방송 선배인 개그맨 권영찬은 그녀만의 매력은 싱그러운 동안의 얼굴에 하얀 피부라고 한다.
그녀의 톡톡튀는 목소리에 어려보이는 얼굴, 거기에 모든 방송이라면 부러워할 하얀 피부를 지녔기 때문이다.
또 거기에다 하나를 더한다면 프로근성을 든다고 한다. 시사정보가 되었든 교양프로가 되었든, 쇼 오락 프로그램이 되었든간에 송이진은 얼마지나지 않아서 그 프로그램을 자신의 색깔화 하는 프로근성을 가지고 있다고 권영찬은 설명했다.
방송 7년차인 그녀는 현재 케이블TV 오락채널인 ETN 채널에서 데일리연예프로그램인 ETN연예스테이션의 MC로 맹활약중이며, 또한 스타아이아카데미에서 후배를 양성하는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미지컨설팅 아카데미인 터치포유(
www.touch4u.co.kr)의 이은주원장은 그녀만의 색깔을 이렇게 진단하고 있다.
4계절중에서는 그녀의 싱그러움을 돋보이게 하는 여름 계절의 소유자이며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은 파스텔계열의 핑크색이라고 한다. 방송중 피하면 좋은 색깔은 그린계열이라고 한다. 그녀의 하얀 피부가 자칫 어둡게 보일수가 있으며 그녀만의 세련되어 보이는 모습이 줄어들 수 있기때문이라고 한다.
터치포유의 이은주 원장은 "송이진씨가 방송을 준비할때는 좀더 여성스러우면서도 단아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코디와 메이크업을 하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다가올 2009년 하반기에는 그녀만의 톡톡 튀면서도 여성스러운 방송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