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환은행은 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 제5탄으로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와 함께하는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1일부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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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월드, 아쿠아월드와 함께하는 만원의 써프라이즈'는 여름 이벤트로, 외환카드 고객 입장시 본인은 1만원 결제 후 입장 가능하고, 동반 3인까지 30%를 할인하여 입장할 수 있다.
이벤트는 외환카드 전 고객(체크카드 포함)을 대상으로 전국 대명리조트 내 오션월드 및 아쿠아월드(설악, 양양, 단양, 경주, 변산) 총 6개의 워터파크에서 이달말까지 진행된다.
특히, 금번 만원의 써프라이즈는 전국 대명리조트내 워터파크에서 진행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더 많은 외환카드 고객이 만원의 써프라이즈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였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이번 제5탄 만원의 써프라이즈는 여름이벤트로 전국 대명리조트내 오션월드 및 아쿠아월드 입장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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