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변희재 미디어발전국민연합 공동대표가 "노무현 前대통령의 장례는 국민장으로 해서는 안 된다"고 발언해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이 문제가 인터넷방송 사이트와의 공개토론으로 비화될 전망이다.
변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빅뉴스'에 들을 올려 노 전 대통령 국민장 문제에 대한 의견을 냈는데, 인터넷방송 업체인 와이텐뉴스(www.why10news.com) 전유경<사진> 앵커가 이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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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국민장 논란'은 '변희재 듣보잡 비하 논란'으로 번지면서 국민장 이후까지 변 대표는 세인들의 입에 오르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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