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금융지주는 하나은행에서 인적분할에 의해 설립할 예정인 하나카드(가칭)의 주식을 취득하기로 했다.
하나금융지주는 하나카드 주식 6000만주를 오는 8월 11일 3033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알려졌다. 이는 지난 주주총회 결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힌 것이다.이 같은 취득규모는 하나금융 자기자본의 3.4%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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