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대투증권은 LG상사(00112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주익찬 애널리스트는 8일 LG상사가 1분기 실적면에서 시장 예상을 충족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2만 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주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4.8%인 증가한 100억원을 기록했다"면서, "환율 상승과 철강, 비철 부문 영업이익 증가로 원자재 부문의 영업이익이 전년동기의 244억원에서 1분기에 320억원으로 약 76억원 증가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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