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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전직원 기본연봉 6% 반납 단행

지난 1일 발표案 실제이행 조치,일자리창출 재원으로 사용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09.04.13 14:25:20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이 잡셰어링의 일환으로 전 직원의 임금 일부 반납 및 연차휴가 의무 사용을 통해 기본연봉의 6% 상당을 반납한다.
 
신한은행 측은 지난 1일 조흥은행과 통합 3주년을 맞아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기로 발표한 내용에 따라, 그 후속조치로 이번 조치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13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임금반납 등으로 마련된 재원은 지난 1일 발표한 동행의 'job-S.O.S 4U프로젝트'에 따라  중소기업중앙회 추천 기업의 일자리 창출 등과 소외계층 지원 등 사업에 사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미 지난해 직원들의 실질임금이 약 10%가량 감소한 상태에서추가적인 임금반납을 결정하는 데는 노사가 많은 고민이 있었다"면서, "잡셰어링 등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는 공의(公義)로운 은행이 되어야 한다는 공감대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이루어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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