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시스템홀릭 '로한'을 기반으로 개발된 전투 중심의 게임 '배틀로한'(Battle Rohan)이 유저 의견을 적극 수렴해 1차 비공개 테스트 시작부터 '오토 근절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8일 오후 4시부터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 중인 '배틀로한'은 테스트 모집 기간 동안 게시판을 통해 올라온 여러 유저들의 의견들 중, 오토 유저 없는 깨끗한 게임 환경을 원하는 유저들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채택했다. 이에 따라 테스트 시작일부터 '오토 근절 캠페인'을 함께 실시하고 있는 것.
이번 '오토 근절 캠페인'은 유저와 함께 시작하는 '배틀로한'의 의지를 확실히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YNK코리아 장재영 국내사업본부장은 "새로운 마음으로 ‘배틀로한’을 시작하려는 유저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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