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 7일, 오는 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다섯번에 걸쳐 고객 대상 글로벌 시황 및 투자전략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 설명회는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 전국 각 영업점 PDP TV를 통해 진행하는 방식이다. 매주 최고의 시장전문가를 초빙해 30여분간 시황 및 투자전략에 관한 강연이 이뤄지며 강연이 끝나면 전문가와 고객들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금일 첫번째 강연회는 이원기 KB자산운용 대표이사의 국내시장 전망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앞으로 김영익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소장, 엄태종 삼성투신운용 글로벌사업본부장이 추후에 설명회 연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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