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이종인 리테일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CMA 300만 계좌 돌파 기념 시상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2월 26일부터 실시한 ‘CMA 300만 계좌 돌파 이벤트’ 기간 중 지난 6일 300만번째 CMA 계좌를 개설한 이옥희 여사에게 행운의 황금열쇠 10돈을 수여했다.
시상식에서 이종인 본부장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동양 CMA가 국내 최초로 300만 계좌를 돌파하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고 뿌듯해했다. 아울러 “동양 CMA가 자산관리의 필수 금융아이템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최상의 금융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