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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대우증권 전략적 제휴 선언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09.03.03 08:25:56

   
   
[프라임경제] 우리은행과 대우증권이 업무 제휴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로 했다.

김성태 대우증권 사장(오른쪽)과 이종휘 우리은행장은 2일 통합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대우증권은 협약에 따라, 조만간 CMA(종합자산관리계좌)와 우리은행의 체크카드를 결합한 '대우CMA우리체크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또 CMA를 결제계좌로 하는 우리은행 신용카드도 개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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