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디지털 디스플레이 전문 업체인 현대아이티(048410)가 예사롭지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13일 공시 내용에 따르면, 현대아이티는 전호석 공동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 이에 따라 현대아이티는 공시를 통해 최종원 대표가 단독으로 회사를 이끈다고 밝혔다.
공시 내용은 이뿐만이 아니다. 현대아이티는 공시를 통해 이호준 사외이사가 중도 퇴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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