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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노회찬 공동대표 홈페이지> |
노 공동대표는 국회의원 재직 당시 속칭 X파일을 공개해 검찰에 의해 기소, 현재 재판 중이며 1심 재판의 경우, 선고만 남겨 놓은 상태다. 검찰은 지난달 19일 서울지방법원 형사13단독의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관련해 노회찬 대표에게 통신비밀보호법을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해 징역 1년에 자격정지 1년을 구형했다.
검찰 구형일인 지난 달 19일 종합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서는 청원방이 개설돼 인원 10만명을 목표로 서명을 받기 시작했다. 20일 남짓한 기간에 현재 서명 인원은 8000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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