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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협력업체, 은행 문턱 더 높아져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09.01.28 14:46:04
[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가 내달 2일 공장 재가동을 선언하고 나섰으나, 시중은행들이 쌍용차 협력 업체들에 대한 대출을 사실상 중단해 쌍용차 협력업체들의 시름이 줄지 않고 있다.
28일 쌍용차 협력 업체들에 따르면, 은행들은 쌍용차 문제가 불거지자 해당 협력업체의 신용도를 일제히 낮추고 기대출금을 익스포저(위험노출액) 처리했다. 또 기존 대출금에 대한 만기 연장 중지, 1~2%정도의 추가금리 등도 요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혜현 기자
tea@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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