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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소식] 통영시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 공시

 

강달수 기자 | saha3838@daum.net | 2026.03.31 10:47:10
■ 통영시 '2026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 공시 
■ 통영시 '청소년의 목소리'로 만드는 변화
■ 통영시 '제10회 경상남도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프라임경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해 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통영시청 전경. ⓒ 통영시


시는 올해 고용률(15세~64세) 66.6% 달성과 일자리 9,268개 창출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일자리 부분은 전년도 목표 7226개 보다 2042개 확대했다.

목표 달성을 위해 시에서는 △산업·복합 관광단지 활용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사회적 가치 선순환 생태계 조성 △고용안정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 △미래형 인재 양성 지원, 4대 전략을 중심으로 17개 세부 실천과제를 마련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번에 공시된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의 전체 내용은 통영시 홈페이지 및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 네트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강점을 살린 일자리 모델을 계속해서 창출해 나갈 예정이며,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일하고 싶은 양질의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저출산, 청년인구 유출 심화, 초고령화 사회, 제조업 부진에 따라 산업구조가 급격하게 바뀌고 있는 상황으로 2026년에는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중점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 통영시 '청소년의 목소리'로 만드는 변화
-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통영시 청소년 위원회 연합 발대식 성료 

통영시는 지난 28일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통영체육청소년센터 4층)에서 관내 4개의 청소년위원회(청소년참여위원회, 꿈드림청소년단, 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53명이 모여 2026년 활동의 힘찬 시작을 알리는 연합 발대식을 갖고, 통영시장과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영시가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관내 4개의 청소년위원회 53명이 모여 2026년 활동의 힘찬 시작을 알리는 연합 발대식을 갖고, 통영시장과 소통 간담회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통영시


이번 발대식은 4개의 청소년 기구가 올해의 활동과 적극적인 협력을 도모하고자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1부 개회식 및 간담회와 2부 오리엔테이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5년도 활동 실적 보고, 활동 우수 청소년에 대한 시장표창, 2026년도 위촉장을 수여 후 통영시장과 소통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위원회별 운영소개 및 임원 선발,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통영 대표 청소년들과 천영기 통영시장과의 소통의 시간 '청문천답!(청소년이 묻고 천영기 통영시장님이 답한다!'에서는 스마트 버스 쉘터 보급 확대, 청소년의 정책 참여 성과, 고등학교 해외 수학여행 지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오늘날 청소년들의 참여는 통영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시의 정책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직접 변화를이끌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통영시 '제10회 경상남도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 도내 78개팀, 2000여 명 참가…지역 동호인 축구 활성화 기여 

통영시는 '제10회 경남도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를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산양스포츠파크 및 용남·평림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통영시가 '제10회 경남도축구협회장기 동호인 축구대회'를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산양스포츠파크 및 용남·평림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 통영시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경남 도내 18개 시·군에서 78개 팀, 20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그라운드 위에서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지역 동호인 간 끈끈한 유대를 다졌다.

대회는 청년부·장년부·노장부·실버부·황금부·여성부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청년부 김해2030 △장년부 통영시40대대표(시부), 창녕40(군부) △노장부 김해50(시부), 함안군함안50(군부) △실버부 창원시60유나이티드(시부), 산청60FC(군부) △황금부 창원시골드축구동우회, 김해시김해70 △여성부 통영시여성축구단이 각각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백찬문 경남도축구협회장은 "10회를 맞이한 본 대회가 경남 도내 동호인 축구의 가장 큰 축제로 자리매김하였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구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통영시는 시민 누구나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축구 인프라를 확충해 왔으며, 이제 문화와 예술, 관광도시를 넘어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까지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영시는 우수한 스포츠 대회 유치와 인프라 투자를 꾸준히 이어가 경남 최고의 스포츠 관광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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